단사리의 꿈

얼마전부터 컴퓨터가 갑작스럽게 자꾸 꺼져버리고 리부팅이 된다.
그러더니 오늘은 켜자마자 에러 메시지가 한 10개는 나온것 같다....ㅜㅜ

결국 에러 리포트를 보니 AFPAnsi.sys, 이놈이 문제를 일으킨것 같다.
Microsoft의 메시지는 문제를 일으킨 이회사에 가서 soultion을 보라고 한다.
Solution인즉슨 일단 문제되는 파일을 삭제하면 그런 문제는 없을것이나 이후 부팅시
필요한 프로그램이 없으니 새로 깔아야 된다는...ㅜㅜ 헐...

일단 문제 일으키는 넘을 지운다...

c:/widdows/system32/drivers/AFPansi.sys

이후 발생할 문제가 걱정된다면,

내컴퓨터>속성>고급>시작및복구:설정>자동으로 다시 시작 : Uncheck

위 설정을 Uncheck로 돌려 놓으면 오류시 리부팅이 되지 않는다는 인터넷 제보를 참고...^^

아직 컴퓨터를 재부팅 하지는 않았으나 별 문제 없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Tistory 블로그 만들고 두번째 들어온 날.... 으... 오늘 너무 많은걸 하는거 아냐...ㅋㅋ
여러가지 스킨 설정, 환경설정등을 하다보니 이런...!!! 파비콘이 뭐야 ?
이것저것 사진 사이즈 줄여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된다...ㅜㅜ

그러다가 파비콘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진작 여기서 만들걸...^^

자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서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



그 다음에 블로그 아이콘도 보너스로 여기서 만들수가 있습니다...^^

유용한 팁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존에 통신사등에서 나눠주는 무료 SMS를 사용 할려면 막상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고무료 SMS 찾아들어가서 일일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런게 싫어서 그냥 휴대폰으로 보내고 매달 공짜 SMS를 아깝게 날려버리는 일이 일이 많은데 아래의 프로그램은 그런 불편함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각 사이트의 무료제공 SMS를 이용해서 문자를 발송해주는 eXtremeSMS 라는 프로그램이다.

한RSS ...

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목적(?)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인것 같다. 살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혼자만의 독백일수도 있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가 못지 않은 상당한 지식의 발산처로 사용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멋진 나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사람들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그럼 나는 왜 블로깅을 할까?

시간이 남아서...ㅋ  
그런거 같지는 않고...^^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시작한것 같다.
그냥 일어나는 일상의 조각들을 그 당시의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그러다가 블로깅의 재미에 점점 빠져 들다보니 새로운 재밌거리를 이제 찾아 나서는 입장이 되어 버렸다. 에드센스로 작지만 그래도 솔솔한 용돈 벌이도 되고 혼자만의 이야기였지만 점점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그게 즐겁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RSS를 찾아서 드디어 등록하려한다.
혼자 독백 형식의 글들이 이제는 어느덧 누군가 이글을 보는 독자들 생각을 하게 되고 대화문이나 알림글 형식이 되어 가는것도 느낀다.

블로깅...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인터넷 시대의 판도라의 상자 같은 느낌이다...!    

헉... 한RSS에 디렉토리 등록하려 했더니 구독자수가 20명이 안되서 안된다고 한다...ㅜㅜ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우측위의 한RSS 버튼을 눌러서 제 글을 여러분들의 feed에 넣어 주신다면 열심히 재미있고 도움되는 글을 쓰겠습니다...^^
한번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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